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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ined: 01/19/2023
하지만 눈으로 재기 어려운 감정을 형태로 만들어 건넬 수 있다면 선물은 사랑의 척도로 나쁘지 않지 않을까/뭔가를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편안해서.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나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이 없더라도 존재만으로도 의미가 되어주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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